곽상언 후보 천군만마 얻었다-성낙현 목사 공천경쟁자에서 당선 도우미로 나서

주현주 기자
기사승인 : 2020-04-06 12:18

성낙현 목사 공동선대본부장 맡아

 

▲사진= 한때 공천 경쟁자였던 성낙현 목사가 곽상언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내외경제TV-경제2본부] 오는 4.15 총선이 9일 남은 가운데 보은옥천영동괴산 지역구 민주당  곽상언 후보 진영에 지역인사들의 참여가 눈에 띄고 있다.

곽상언 후보와 공천 경쟁을 벌였던 성낙현 목사는 6일 오전 8시 곽상언 후보 사무실에서  당원 및 지지자들이 모인가운데 "곽상언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며 "선거 캠프 참여를 선언하고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았다"

이날 곽상언 후보의 보은사무실에는 곽 후보를 비롯해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딸이자 아내인 노정현씨와 성낙현 목사 부부가 함께 손을 맞잡고 참석해 한때  선의의 경쟁자에서 당의 공천을 받은 후보자의 당선을 위해 함께 뒤는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했다.

곽상언 후보는 " 저는 서민경제의 민주화 공평,투명,공정성을 위해 직업인 변호사를 활용해  나름대로 기여했고 성 목사님은 지역의 정신적 지주로 군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 온 삶을 사신 분이 선거캠프에 합류해 함께 뛰게됐다"며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이 지역에도 나 이외는 안된다가 아닌 '내 탓 네 덕의 아름다운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 성 목사님 부부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하고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보은지역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살기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성낙현 목사는 "누구를 탓하는 정치문화는 안된다. 정치는 산소와 같다. 싫던 좋던 우리모두가 투표를 통해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로 사심없이 지역구의 여건을 반영해 국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제 지난 8년 간의 부실토건에 집중한 결과 우리 보은군은 삼승산단에 그나마 입주 의향을 보였던  mou기업들도 모두 포기하고 돌아갔다. 좁은 울타리 안에서 본 것이 온 우주인양 생각한  선택이 미숙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다시는 이런 미숙함에 되풀이되지 않도록 올바르고 투명하게 홍보하고 알려 더불어 살아가는 제대로 된 세상을 만들자"고 말했다.

성낙현 목사는 이날부터 곽상언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캠프를 지휘하게 됐다.

곽상언 후보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로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한 법학석사로 현재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와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지역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전과기록은 없는 젊고 참신하며 깨끗한 후보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곽 후보는 지난 2014년부터 약 1만여 명의 국민과 함께 한전의 가정용 누진제 전기요금 소송을 6년 동안 진행했고 현재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약 4조원의 누진제 전기요금을 인하해 온 국민들에게 소리 소문없이 가정경제에 혜택을 준 유명한 일화를 가지고 있다.

곽 후보는 보은군의 경우 비룡저수지 둘레길 조성, 전통시장 지하주차장 및 진출입로 확장, 충주-보은-영동 간 철도 건설,오송-청주공항-보은-영덕 간 철도 연결, 남북3-4축 보완고속도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속리산 관광단지 재정비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 집안의 가장으로 아르바이트를 해 등록금을 벌고 가족의 생활비를 댔고 불공정과 불의에 맞서 싸웠던 곽상언 후보는 " 선거는 보은옥천영동괴산에서 하고 당선 되면 떠날 것 아니냐"는 지역민들의 우려에 대해 "고향사랑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아는 것이다,영동은 곽상언의 본적지이자, 할아버지 아버자 등 선대 어르신들이 500여 년 동안 살아온 고향이다 ,곽씨 집성촌도 있다. 분명 지역구민들에게 말씀 드리지만 저는 대대손손 고향을 지키며 발전시켜 이웃과  더불어 웃으며 살 수 있는 고장을 만들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힘주어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주현주 기자 hyunjj5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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