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급식취소로 어려운 친환경 쌀 팔아주기 운동

주현주 기자
기사승인 : 2020-04-03 22:05

 

 

▲사진=보은군 공무원들이 학교급식 취소로 어려움에 처한 급식용 친환경 쌀을 구매하고 있다

 

충북 보은군이 3일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팔아주기 운동에 발 벗고 나서 농가에 힘이 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연기가 장기화되면서 학교급식용 판로가 막힌 지역 농가를 돕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보은군 산하 직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쌀 166포대,500여만 원 상당을  판매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고충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판로를 잃은 농산물을 공공기관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구매함으로서 어려운 시기를 군민 모두가 함께 헤쳐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현주 기자 hyunjj5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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