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지역, "코로나 극복하자" 성금 잇따라

주현주 기자
기사승인 : 2020-04-02 12:08

 

▲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강병선 부회장 

 

[내외경제TV-경제2본부] 충북 보은지역민들이 코로나 극복을 위해 성금 및 방역활동에  자발적으로 나서고 있다.

보은군주민자치위원연합회는 지난 1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110만 원을 기탁했다.

 강병선 부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닥친 위기를 함께 이겨나가는 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보은신협 우병기 이사장도 "코로나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분들과 어려운 이웃들에 작은 도움이 도히면 좋겠다"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앞서 속리산지역 사화단체들은 코로나 청정관광지를 만들기 위해 지발적으로 방역활동에 나서는 등 군민들의 동참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우병기 보은신협 이사장(오른쪽에서 첫 반째)이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주현주 기자 hyunjj5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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