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소방서에 코로나 감염보호복 전달

주현주 기자
기사승인 : 2020-03-31 21:47

회인면 오석환씨, 코로나 예방에 사용해 달라며 100만 원 기탁

 

▲사진=오석환씨(사진 왼쪽)가 회인면행정복지센터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 생활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성금이 잇따르고 있다

충북 보은군 정상혁 군수는 31일 보은소방서와 보은경찰서를 방문해 코로나감염보호복 세트 290개를 전달하고  예방활동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유관기관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전달 된 물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일선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보은소방서와 보은경찰서 직원들의 예방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주민들과 직접 접촉이 잦은 일선현장 담당자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보은소방서와 보은경찰서, 보은교육지원청에 손소독제 180개와 분무형살균제 100개를 전달하는 등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또  회인면 송평리에 거주하는 오석환씨가 같은 날  회인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사용해 달라 "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보은옥천영동축협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보은,옥천,영동군에 각각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다중이용시설과 요양원 등 감염병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장학금 지원, 환경정화 캠페인, 나눔활동 등으로 지역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맹주일 조합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축산업과 지역 경제 불황이 더 심해지는 시기다.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모았으며 모두가 힘을 합쳐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맹주일 조합장(사진 오른쪽에서 첫 번째)이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주현주 기자 hyunjj5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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