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옥천지사,보은군자원봉사센터에 마스크 필터 1만 장 전달

주현주 기자
기사승인 : 2020-03-30 13:04

보은군자원봉사센터, 면마스크 제작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 계획

 

▲건강보험공단 옥천지사 이태영 지사장(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필터를 전달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옥천지사가 30일 보은군자원봉사센터를 찾아 봉사자들이 만든 면마스크에 끼워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 필터 1만 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직원들이 봉급에서 십시일반 모은 50만 원을 면마스크 제작 원단 구입비로 지원한데 이어, 이번에는 지사장을 중심으로 직원들이 근무시간을 나눠가며 마스크 필터 원단을 10×10cm크기로 재단하여 5매씩 소포장을 한 것이다.

이태영 지사장은 “건강보험공단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써 최근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노력하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현주 기자 hyunjj5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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