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컨테이너 화제로 차량 2대 내부 전소
송영훈 기자
기사승인 : 2020-03-26 02:20

[내외경제 TV/중부=송영훈 기자]  25일 오후  10시 43분 경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한 컨테이너 창고 앞에서 불이나 컨테이너 내부 물건이 모두 전소 됐다.  

이날 화재로 컨테이너 창고 옆에 세워 놓았던 승용차와 SUV차량 등 2대가 내부가 전소 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콘테이너 창고 옆에 쌓아 두었던 부직포 등이 일부 불에 탔다.  

화재가 나자 충북 소방 당국은 소방 차량 7대 대원 23명을 투입해 약 20여분 만에 주 불길을 잡았으며 청원 경찰서 내수 지소 근무 인원이 총 출동해 현장 수습에 나섰다.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화재 현장을 소방감식팀이 조사하고 있다.  ⓒ 내외경제 TV/중부=송영훈 기자

다행히 컨테이너는  사람이 거주하는 건물과 떨어져 있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학수사계와 소방 화재조사반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날이 밝는 대로 정밀 감식을 통해 재산 피해 액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송영훈 기자 119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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