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구 김양희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나쁜정치 퇴진”
김현세 기자
기사승인 : 2020-03-25 12:03

청주시 흥덕구 통합당을 탈당한 김양희 예비후보가 25일 브리핑에서 무소속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김예비후보는 26일 오전중으로 서류를 점검해 300~500여명의 지역주민들의 추천을 받아 선관위에 등록을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불출마에 대한 주변의 압력과 훼방을 떨쳐버리고 16년 정당 생활을 떠나 시베리아 벌판에 서 있다고 밝히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김예비후보는 무소속 출마는 참정권 보장이며 무소속 출마를 강요한 사람이 누구인가를 생각해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통합당을 탕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흥덕구  김양희  예비후보가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 = ⓒ 내외경제 TV/중부=김현세 기자 

김예비후보는 “25일 사무실에 붙어있는 기호를 떼면서 마음이 아팠으며 문재인 정권 과 나쁜정치를 추방하기 위해 출마를 강행했다”고 말했다. 

김예비후보는 정우택 국회의원에 대해 당당하게 경선을 치뤄 줄 것을 당에 요청 했으나 묵살당했으며 이런 나쁜정치를 개선하려 무소속 출마를 강행 한다고 밝혔다. 

 

김현세 기자 k4985777@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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