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의회, '제246회 임시회' 결산검사위원 선임

김성진 기자
기사승인 : 2020-03-24 14:46

 

▲사진=거창군의회의 '제246회 임시회' 진행 모습.[제공/거창군의회]

[내외경제TV/경남=김성진 기자] 경남 거창군의회(의장 이홍희)는 24일 '제246회 임시회'를 개회해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연초에 계획했던 7일간의 일정을 하루만에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만 시급히 처리하고 당초 계획했던 조례안과 일반의안, 군정질문은 다음 임시회에서 처리키로 했다.

 

이홍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춘래불사춘'의 무거운 마음으로 임시회를 개회했다"며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과 불안을 겪고 있는 군민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방지 종합대책 추진, 차단방역활동에 노고가 많은 집행부 공무원에게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중립과 공정한 업무추진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김종두 의원, 양호일 전 거창읍장, 임종호 전  북상면장, 이종문 전 농협 하성지점장을 선임했으며 내달 중 20일간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서 및 부속서류를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84조에 규정된 사항에 대해 결산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김성진 기자 nbntv1@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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