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북마산지역 재개발 조합장들 초청 '간담회'
남성봉 기자
기사승인 : 2020-03-24 09:45

 

▲사진=허성무 창원시장이 북마산지역의 재개발사업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나누고 있다.[제공/창원시]  

[내외경제TV/경남=남성봉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가 미분양 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재개발사업장의 관계자 등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집중개발이 추진 중인 북마산지역의 조합 관계자들에게 어려움과 건의사항 청취, 원활한 사업추진 및 완료를 위한 방안 등의 논의가 모색됐다.

 

참석한 조합관계자들은 "창원시가 직접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건의사항은 실무부서에 검토를 지시하는 등 해결을 위한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현재 북마산지역에는 교방1구역이 상반기 착공을 준비 중이며 회원1구역은 오는 7월, 회원3구역은 8월에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 중에 있다.

 

회원2구역은 사업방식의 변경을 위해 LH 공사와 협의 중이다.  

 

창원시는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계기관(부서)과의 협의로 재개발사업이 원활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가능한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허성무 시장은 "현재 대규모 미분양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의 고충을 감안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지역민과의 협치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