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지역 단체, 코로나 생활치료센터에 격려품 전달
주현주 기자
기사승인 : 2020-03-23 22:33

 

▲ 보은군통합사회단체 박병준 회장과 회원들이 대추 떡을 전달하고 있다 ⓒ 내외경제 TV/충북=주현주 기자

[내외경제TV/= 보은]  주현주 기자 =  충북 보은군 장안면 서원리 병무청 사회복무연수센터가 코로나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후 보은 지역 사회 단체들의 응원 및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보은군산림조합과 (사)보은군대추연합회는 23일 보은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450만 원 상당의 건대추, 대추편, 대추즙으로 구성된 보은대추 세트 300개를 전달했다.

 산림조합 관계자는 “보은대추는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 등이 풍부한 식품으로 면역력을 강화 시켜 주는 성분도 많이 들어 있다”며,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환자와 현장 의료진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에는 보은군통합사회단체협의회 박병준 회장과 회원들도 면역력 강화에 좋은 보은 대추를 주재료로 만든 대추 떡에 “힘내세요, 응원 합니다”문구와 함께 전달했다.

 한편 사회복무연수센터에는 대구 지역 코로나 확진 경증환자 및 의료진 등 300명이 입소해 생활 치료를 받고 있다.

주현주 기자 hyunjj5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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