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충북보은] 주현주 기자 = 충북도의원  재 보궐선거에 영동군  이보희 후보와  청주시 제 10선거구(우암, 내덕, 율량.사천동)에 정의당 후보로 이인선 후보가 출마했다.  

이인선 후보는 노동자, 농민, 서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청주 시내 곳곳을 누비며 인지도를 쌓아 왔다.  

따라서 정의당 이인선 후보가 있는 곳은 서민들의 어려움이 있는 곳이고 노동자들의 응어리가 맺혀 있는 난제가 있는 곳에 나타나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는 전도사로  잘 알려져 있다. 

정의당 이인선 후보는 청주 제 10선거구 재 보궐선거에 민주당의 책임론을 들고 나와 총선 후보를 내지 않은 정의당의 후보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인선 후보는 도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거대 정당의 기득권을 내려 놓을 수 있는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의당 이인선 후보가 1분 인터뷰 중 포즈를 취했다.  ⓒ 내외경제 TV/충북=주현주 기자

▲다음은 이인선 후보의 1분 인터뷰 전문이다.  

이윤 보다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세상, 정의당 이인선입니다

충북에 노동자들은 전국 평균보다 7시간을 더 일하고도 월급은 더 작습니다.

중북에 자영업자 생존율 또한 더 짧습니다.  

6조 원을 자랑하는 충북도 예산 정책의 우선순위는 노동자, 중소상공인, 그리고 지역에 일반 시민들에게 우선적으로 사용되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충북 도의회는 기득권 두 거대 양당 체제 입니다.

제가 출마한 우암, 내덕, 율량.사천동 또한 민주당 의원DL 공천 헌금을 받았기 때문에 치러지는 보궐선거 입니다

주권자이신 도민 여러분께서 심판 해 주십시오.

유권자이신 국민 여러분께서 정의로운 도 의원 실력 있는 진짜 진보 정의당 이인선 에게 힘을 모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기획 및 공동 취재: 청주일보, 풀뿌리뉴스, 내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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