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서, 코로나19 대응 특별교외 생활지도 나서

주현주 기자
기사승인 : 2020-03-19 19:44

▲사진=보은서 경찰관들이 PC방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북 보은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신학기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보은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PC방·게임장 등을  대상으로 특별 교외 생활지도 활동을 실시했다.

보은서는 PC방, 게임장, 당구장, 실내 아동 놀이터, 노래방 등을 이용하는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코로나19 예방 행동 수칙'을 설명하고, 비접촉 체온계로 이용자들의 발열을 체크하는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 이용시설 업주를 대상으로 손세정제 비치 및 마스크 착용 여부, 소독 및 환기 등 청결 상태 점검과 유해업소 위법 우려 사항 및 처벌규정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교외 생활지도를 펼쳤다.

보은서는 개학 전까지 보은교육지원청 장학사·교사·주무관 등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안전에 공백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김기영 서장은 "현재 보은군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절대 방심하지 않고 학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주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개학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