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에어마켓

에어프라이어 전용식품 플랫폼 에어마켓이 정통 크로아상, 페스츄리를 집에서 맛볼 수 있는 '홈베이커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에어마켓은 오는 31일까지 2주 동안 크로아상, 페스츄리 등을 만들 수 있는 인기 냉동생지 제품을 초특가에 제공한다. 냉동생지는 즉석에서 빵을 구울 수 있게 살짝 얼린 밀가루 반죽으로,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한다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홈베이킹을 즐길 수 있어 인기인 제품이다.

에어마켓은 기존 인기 냉동생지인 커브크로아상, 초코크로아상, 바닐라크림크라운 등 모두 8종류의 내동생지를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냉동생지의 사이즈를 업그레이드한 것은 물론, 기존 에어마켓 회원들에게는 회원등급에 따라 바닐라크림크라운을 무료로 제공하거나 5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사진제공 : 에어마켓

에어마켓에서 판매되는 홈베이커리 냉동생지는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2~15분만 돌리면 베이커리에서 갓 구운듯한 빵을 먹을 수 있다. 정통 크로아상과 페스츄리의 식감을 그대로 살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에어마켓 관계자는 "2020년 새봄을 맞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 에어마켓의 인기 제품인 냉동생지를 한자리에 모은 것"이라면서 "기존 회원들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리는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마켓 홈베이커리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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