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예방·입냄새 제거 도움

사진 : 할터 무설탕 캔디 5종 (사진제공 골든벨통상)

 

113년 전통의 스위스 무설탕 캔디가 국내에 출시되었다. 프리미엄 가공식품 수입 및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골든벨통상 (대표 이상철) 에서, 스위스 프리미엄급 무설탕 캔디 5종을 새롭게 수입하여 판매한다고 밝혔다.

본 제품은 113년 전통의 스위스 무설탕 캔디 전문 제조회사인 할터 Halter bonbons AG사의 제품으로, 설탕대신 이소말트를 사용한 캔디다.

골든벨통산 관계자는 "이소말트는 설탕보다 열량이 낮고 치아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안심하고 먹어도 좋다. 국제 식품 품질 기준인 BRC, IFS 인증을 받았으며 또한 할랄 및 코셔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골든벨통상 이상철 대표는 "할터 Halter 캔디는 특유의 상쾌하고 풍부한 맛과 향이 좋고, 텁텁함을 남기지 않는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며 "휴대하기 편한 종이 케이스에 들어 있으며, 운전시 졸음 예방, 입냄새 제거 등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골든벨통상의 할터 무설탕 캔디는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과 마켓컬리 등 주요 온라인쇼핑몰, 그리고 자체 쇼핑몰인 더마르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골든벨통상은 2003년 설립된 회사로, 건강과 환경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유기농 및 프리미엄급 일반 가공식품을 주로 미국 및 EU국가로부터 직수입하여, 국내의 백화점, 할인점, 유기농 전문매장, 온라인 채널 등에 유통하는 회사이다. 현재 10개국에서 250여종의 가공식품을 직수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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