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의용소방대, 코로나 감염 예방활동 펼쳐

주현주 기자
기사승인 : 2020-03-18 11:11

감염예방수칙 홍보물 등 배부
▲사진=보은군의용소방대원들이 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 예방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충북 보은군의용소방대(연합대장 박병인)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 감염 예방 홍보 활동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3일간 실시한 보은군여성의용소방대(대장 장영순)의 코로나19 감염예방 홍보 활동에 이어 이번엔 보은군남성의용소방대(대장 김형태)가 감염예방 홍보에 나섰다.

보은남성의용소방대(대장 김형태)는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10여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홍보반을 운영해 군민의 이동이 많은 전통시장과 버스정류장 인근 등에서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 홍보물 4000매를 배부하고 있다.

대원들은 홍보물 배부와 더불어 고령과 기저질환으로 감염병에 취약한 군민에게 약국에서 마스크를 구매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30초 이상 손 씻기 생활화,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 국민이 불안한 시기에 의용소방대원이 앞장서 내 고장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