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농협 장안지점, 정성껏 보살핀 제비가 박씨 물고 왔네?

주현주 기자
기사승인 : 2020-03-18 10:44

보은농협 장안지점 농협충북본부 업적평가에서 1위 달성
▲사진= 지난해 보은농협 장안지점에 둥지를 틀어 직원들의 돌봄을 받았던  제비가족 모습

 

충북 보은군 보은농협 장안지점이 2019년도 충북지역 본부 우수 농축협 본(지)점 업적평가에서 최우수상인 1위를 차지했다.

장안지점은 박희순 지점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신용 및 경제 사업에 올인하고 농협을 지역주민들의 소통창구로 활용하는 등 농민과 지역민 밀착경영 및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런 노력의 결과 보은지역에서도 작은 면에 속하는 장안지점이 충북본부 내 농협지점을 대상으로 한 업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장안지점에는  입구 좌우측에 제비 두 쌍이 둥지를 틀었고 직원들이 정성껏 보살펴 이번 최우수지점 달성이 제비가 박씨를 물고 온 것 아니냐는 덕담을 듣고 있다.

한편 이번 충북도내 지점 평가에서 보은에서는 장안지점이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산외지점(지점장 김응숙)이 6위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보은농협 곽덕일 조합장은" 상을 수상한 두 지점의 지점장과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하다. 조합원과 고객이 언제나 보은농협을 관심과 사랑으로 지지해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보은농협 장안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