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건강] 당뇨 걸리면 식단부터 바꿔야 한다고?…혈당 상승 막는 음식
김제연 기자
기사승인 : 2020-03-09 09:44

▲(출처=픽사베이)

당뇨는 인슐린 조절할 때 문제가 생겨 발생한다. 이 때 인슐린은 혈당을 내릴 때 중요하다. 해마다 당뇨 환자가 늘고 있는데 한국인의 신체 구조상 췌장의 크기가 작으며 인슐린 분비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겉으론 아무렇지 않아 보여도 안심할 수 없다. 당뇨를 방치하면 합병증으로 번지기 때문에 반드시 예방해야 한다.

당뇨 증상 혹시?

소변의 양이 갑자기 늘고 화장실 가는 횟수가 늘면 당뇨 초기증상일수도 있다. 당분이 증가해서 핏줄을 탈 때 인체 특성상 당분을 없애려고 한다. 그러므로 당에 물이 섞여서 한번에 소변을 많이 본다. 또 소변을 자주 보면 체내 물의 양이 줄어든다. 수분을 보충하려고 탄산음료나 주스를 마실 경우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더불어 에너지원이 소변으로 빠져나가 식사를 많이 해도 체중이 줄어든다. 당뇨가 생기면 근시가 오는데, 당수치가 높아지면 눈의 수정체에 액체가 생겨 시력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당뇨가 커지면 동맥경화, 심근경색부터 감염성 질병을 비롯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당뇨 식단 어떻게 준비할까

당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당뇨용 식단표도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당뇨에 걸린 사람은 되도록 아침식사는 넣는 것이 좋다. 아침을 먹지 않으면 저녁에 혈당이 오르기 때문이다. 2형 당뇨환자는 단백질을 섭취해 체중을 조절해야 한다. 또 당뇨 식단은 만들 때 백미보다 보리밥을 써야 한다. 보리는 곡물 중에서 혈당이 덜 올라가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를 꾸준히 먹어야 한다. 식이섬유를 먹어줄 경우 갑작스러운 혈당 상승을 예방한다. 당뇨 식단을 계획하려면 다양한 음식을 넣어야 하고 조건을 고려해서 양을 조절해야 한다.

당뇨에 좋은 과일

부아메라는 요즘 당뇨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부아메라는 인도네시아에서 왔으며 장수를 하는 다니족이 즐겨먹는다. 항산화 성분이 있고 베타카로틴이 있어당뇨를 예방하는 데 좋다. 우엉도 혈당수치를 낮춰주고 당을 비롯한 성분을 흡수하는 것을 막아준다. 다시마를 비롯한 해조류는 알긴산이라고 불리는 다당류가 풍부하다. 이는 혈당 상승을 예방해준다. 또한 당뇨를 예방하려면 당 수치가 낮은 과일이 좋다. 당 수치가 낮은 과일로 딸기와 복숭아 등 여러가지가 있다. 한편 장아찌는 염분도가 높기 때문에 비타민C를 흡수하기 어렵다. 또 가공식품은 첨가물이 있는데다 고칼로리고우리 몸이 소화를 잘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