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카피추(추대엽) "광고 80개, 직접 기획안 올려"
김상은 기자
기사승인 : 2020-03-07 00:44

▲(사진=ⓒKBS2)

 

카피추 추대엽이 방송에 출연해 웃음을 유발했다.

 

6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개그맨 추대엽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그는 광고만 80개가 들어온 근황을 전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유희열은 "대행사에서 카피추 선생님이 직접 기획안을 올린다고 들었다. 이 제품에는 이게 잘 팔릴 것 같다고"라고 말해 카피추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카피추는 "기획안이라기 보다는 노래하는 사람이다 보니 노래를 만들어 준다. 이렇게 만들면 사람들이 따라 부르지 않겠느냐고. 그럼 낚이는 거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그러면서 표절이라는 단어에 대해 추대엽은 버럭하며 "그런 단어는 나에게 금지어다. 결례를 범한 것 같다. 나중에 정중하게 사과하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한편 추대엽은 지난 2002년 MBC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카피추' 이름으로 유튜버를 개설해 재치 있는 노래 개사로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