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성, 자필편지에 김수찬과의 인증샷까지 공개 "아직도 꿈만 같아"
신슬기 기자
기사승인 : 2020-03-06 16:25

출처=황윤성 인스타그램

가수 황윤성이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6일 황윤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고 열심히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출처=황윤성 인스타그램

 

공개된 첫번째 사진 속에는 황윤성의 자필편지가 담겨있다.

 

그는 "안녕하세요. 황윤성입니다. 그동안 많이 서툴고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거의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했던 게 하나하나 다 생각이 납니다. 좋은 형들, 친구들, 동생들과 함께 노래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이 행복했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님들 앞에서 춤추고 노래할 수 있던 게 아직도 꿈만 같고 믿어지지 않습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아쉬운 결과였지만 앞으로더 좋은 모습으로 자주 찾아뵐께요. 다시 한번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단 말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늘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열심히 노래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탈락 소감을 밝히며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출처=황윤성 인스타그램

 

그는 추가로 '프린수찬'으로 유명한 김수찬과의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배우 못지않은 비주얼을 뽐내며 여성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윤성님, 트롯돌로서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세요", "매번 간절하게 하는 모습 감동이었어요", "수찬님, 윤성님 모두 고생많았어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황윤성은 5일 방송된 '미스터트롯' 1라운드 무대에서 설운도의 '빨간 립스틱'으로 아이돌 출신다운 화려한 의자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일취월장 실력을 보였지만, 퍼포먼스에 치중한 탓에 흔들린 음정으로 총점 870점이라는 최저점을 받았다.

 

이어진 2라운드 '1대1 한곡대결'에서는 김경민과 설운도의 '누이'를 택해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풋풋한 나이다운 깜찍한 고백의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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