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으로 해결하는 비염 과 수술이 필요한 비염 달라… 예방하는 방법까지

권나예 기자
기사승인 : 2020-03-04 00:10

▲(출처=픽사베이)

비염은 코 안쪽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다. 대부분 봄가을처럼 기온이 갑자기 바뀌면 걸릴 위험이 있으며, 급성과 만성으로 분류된다. 완치하기 어렵고 일상에 집중이 어렵기 때문에 다른 병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만성비염에 걸리게 되면 약물치료를 해도 개선되지 않는다. 선천적인 원인이 있는 만성비염이라면 수술을 받기도 한다. 반면 알레르기 비염 혹은 비강 점막이 예민해지는 급성비염이 있으면 약물치료로도 해결할 수 있다. 이처럼 이유가 다르므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야 한다. 코가 불편하다면 느낌이 어떤지 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유형 별 비염

비염같은 경우 만성비염과 급성비염이 있다. 우선 만성비염은 급성비염이 있을 때 제때 치료를 안하면 생긴다. 알레르기성은 어떤 것에 이상반응이 오는 것이다. 혈관운동성 비염의 경우 떨어지는 기온 등에 예민하게 반응해 코가 막히면서 이상이 생겨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비중격 연골이 변형돼서 코막힘이 자주 발생하고, 염증이 발생할 때도 있다. 이런 비염은 구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수술이 필요한 비염

하지만 비중격 만곡증 같은 구조 때문에 얻는 비염의 경우 구조 개선이 없는 한 다 낫는 것이 힘들다. 때문에 비중격만곡증 등의 구조적 이상이 원인인 비염은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 비중격 만곡증이란 코 안의 콧구멍을 나누고 있는 비중격이 한쪽으로 구부러져 코가 막히는 질환이다. 코가 자주 막히면서 염증을 유발하며 끊이지 않으면서 만성비염으로 발전한다. 이러한 만성비염의 경우 수술을 해 휜 연골을 다시 펴서 극복 가능하다. 수술시간은 대략 30분이며 출혈이 없으므로 빨리 나을 수 있다. 수술을 받게 되면 코막힘이 덜 발생해 염증이 생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