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타격 맞은 주류시장…하이트진로, 비우호적 이슈에도 절대 판매량 유지

김지은 기자
기사승인 : 2020-03-03 10:29

▲(사진출처=ⓒ픽사베이)

하이트진로(00080) 소주가 110만 상자 판매량을 달성했다.

메리츠증권에서 발표한 하이트진로의 2월 맥주&소주 판매 동향에 따르면 진로 소주가 110만 상자의 판매량을 달성했다. 이는 비수기 및 코로나 이슈로 전월 대비 20만 상자 소폭 감소했지만, 소주 수량 성장은 20%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라 맥주는 210만 상자 판매량을 달성했지만 위와 같은 이슈로 전월 대비 약 70만 상자 소폭 감소 했다. 맥주 수량 성장은 전년비 30% 중반 달성했다. 이는 비우호적인 환경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기저와 신제품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한 애널리스트는 "2월 중순 이후 코로나 이슈가 격해지면서 전체 주류시장에 타격, 3월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며, "가정용 비중이 점차 확대되는 점은 고무적이며, 비우호적인 이슈에도 테라 200만 이상, 진로 100만 이상의 절대 판매량을 유지한 점은 긍정적으로 판단"했다.


하이트진로 28,000 ▲1,650
하이트진로2우B 15,400 ▲250
보해양조 952 ▲32
대한제분 133,500 ▲2,000
대상 20,000 ▲250
대상우 12,350 ▲250
대한제당 19,650 ▲50
대한제당우 12,350 ▲50
대한제당3우B 20,700 0
롯데푸드 337,500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