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푸드] '건강한 장이 만족스러워'…'LGG 유산균'과 '프로바이오틱스' 효과는?

김선호 기자
기사승인 : 2020-03-03 00:16

▲(출처=픽사베이)

많은 사람들은 올바르지 못한 식습관과 스트레스 때문에 비만,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과 저하된 건강 때문에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곤 한다.특히나나 움직일 시간이 없는 수험생이나 직장인들은 원활하지 못한 장 기능으로 인해 많은 고생을 한다.이때 요즘들어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높아지면서 대장에 좋은 것으로 유명한 LGG유산균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특이한 이름의 LGG 유산균은 매체와 방송에서 소개했던 프로바이오틱스 중 일부로, 식욕을 제지시키는 자연의 식욕억제제이다. 게다가 장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과 운동을 하지 못하고 인스턴트를 많이 먹어 뱃살이 늘어난 이들은 다이어트를 위해 먹는 음식을 관리 할 때 먹기도 한다. 이에 LGG유산균 및 프리바이오틱스는 어떤 좋은 점이 있는 걸까? 또한 이 많은 유산균 중에서 본인에게 알맞는 것은 무엇이 있고 먹는 방법은 뭘까?

LGG 유산균이 뭐야?

요새 여러 매체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LGG유산균을 일컫는 것은 Lactobacillus rhamnosus GG를 줄인 뜻이다. 이는 체내 유해균을 없애주는 한편, 내장 속까지 원만하게 도달하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이라고 인식하면 된다. LGG유산균은 대장질환에 도움을 주고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자극받은 피부를 완화시키는 효능이 존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 이 유산균은 위산에서도 생존할 만큼 산성에 매우 강하다고 유명하다. 또한 생소한 LGG 유산균이 뭐냐면 세포, 조직 표면에 달라붙는 단백질 선모가 발달된 편이라서 소장의 부착성을 높이고 장 속에 잘 정착하는 효능이 있어 장 속에 오랜 시간 머물러 있기 때문에 다른 유산균에 비해서 생존율이 높아 대장증후군에 효과적이라고 전해진다.

▲(출처=크라우드픽)

우리 몸에 미치는 효능과 부작용은 과연?

앞서 언급한 LGG 유산균이란 강력한 산성이 있어 위산에서 살아남아 소장까지 가고 장에 정착해 장 건강에 효과적이라고 전해진다. 이 유산균의 효능은 장 건강과 더불어 면역조절 능력 및 아토피와 같은 여러 감염질환 등을 예방해주고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게다가 프로바이오틱스가 가진 효능은 우리 몸에 있는 대장의 유익한 균의 숫자를 높이게 도와줘 장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변비예방을 도와주며, 체내 독소마저 제거하는 균으로 전해져 먹으면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 다만 건강에 좋다고 과하게 섭취하면 뱃 속에 가스가 차고 복통 및 설사의 위험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유산균을 먹으려면 공복이 아닐 때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아니면 피치못할 사정으로 공복에 섭취해야한다면 물이라도 마시고 섭취하는 게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