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야기] 비뚤어진 골격 바로 잡아주는 '도수치료' 무슨 증상에 필요할까?

유현경 기자
기사승인 : 2020-03-03 00:12

▲(출처=픽사베이)

육체적인 작업을 반복적으로 진행하거나 오래 앉아서 생활하는 경우 자연스럽게 자세가 틀어지고 몸의 균형을 잃게되면서 신체의 변화를 일으킨다.

이 때문에 최근 많은 현대인들이 근육 및 관절 등과 같은 다양한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이러한 통증은 체형의 이상과 근육의 변형이 생기면서 발생된다.

즉,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척추와 척추 주변에 문제가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비뚤어진 몸의 밸런스와 계속되는 통증을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도수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도수치료의 효과 및 종류·필요 증상까지 소개한다.도수치료는 수술적인 요법과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전문적인 교육을 마친 도수치료사의 손이나 도구를 사용해 어깨 및 골반 등 틀어진 근골격계를 회복하는 치료 기법이다.

단단하게 굳어버린 관절을 손으로 이완시켜 관절 부위를 눌러 통증을 완화해주는 부드러운 치료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 도수치료는 수술적인 요법과 약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

때문에 척추 질환 등 다양한 질환자를 중심으로 도수치료 효과를 보인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에 도수치료는 치료자의 전문성에 따라 효과 별로 차이가 크다.

따라서 교육과정을 제대로 거치고 전문적인 지식이 많은 시술자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효과적이고 안전하다.도수치료는 어떻게 치료하느냐에 대한 치료 방법에 의해 나뉜다.

그 종류 가운데 가장 많이 이뤄지고 있는 도수치료 방법은 바로 추나요법이다.

척추를 교정하는 도수치료 방법인 추나요법은 어긋나거나 비틀린 척추·관절·근육·인대 등을 개선해준다.

이에 따라 기능이 회복되면서 체형 교정 및 통증 완화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도수교정은 관절 치료를 목적으로 시행되는 도수치료 기법으로 관절을 움직일 경우 통증과 같은 불편함이 따르지 않도록 관절에 작고 빠른 진폭을 순간적으로 주어 개선시켜준다.

이에 반해 관절 가동술은 관절 질환 환자에게 부드럽고 느린 속도의 진동으로 통증을 없애주는 치료 기법이다.

이 밖에, 견인 치료법은 척추의 압력을 해소하는 방법이다.

척추 사이의 간격이 좁아져 발생된 통증을 개선하기 위해 척추관절과 관절 사이를 당겨 넓혀주면서 인대의 건강을 유도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