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잘입는법] 단점 커버하는 유형별 원피스 부터 하객룩 잘 입는 법까지

김지은 기자
기사승인 : 2020-03-03 00:07

▲(출처=픽사베이)

원피스는 많은 여자들이 관심가져 하는 패션이다.

원피스는 위아래가 분리돼 있지 않고 한 벌로 형성돼 있는 생김새며 원피스 드레스란 정식 명칭을 줄인 말이다.

원피스의 발원은 괟 이집트 여자 기본 복식에서 시작됐다.

기본 복식이었던 원피스가 디자인쪽으로 전개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가지게 된 것이다.

원피스는 어떤 디자인인지, 어떤 소재인지 등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

이런 점으로 개인에게 맞는 원피스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옷 매치가 간단해 간편하다.길이감에 따라 이미지가 상이하게 된다.

롱원피스는 성숙한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다.

선이 길게 내려오는 원피스를 입으면 좀더 날씬해 보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소재 선택에 따라 매니쉬한 느낌을 만들 수 있다.

그에 반해 짧은 원피스는 발랄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기장감이 짧아 다리라인을 돋보이게 해 다리가 길어보인다.랩원피스는 입는 방식에 따라 이름 붙여진 원피스다.

가운처럼 입고 끈을 활용해 몸을 감싸듯 입는 방법이다.

랩원피스는 입는 방식으로 인해 끈을 감아 허리를 고정하는데 그 끈으로 인해 허리선을 잡아 얇아 보이도록 한다.

그로 인해 다리 역시 길어보인다.

평소 통짜 허리가 고민이었다면 랩원피스를 추천한다.데이트룩 구매를 앞두고 있다면 쉬폰 원피스가 있다.

쉬폰이란 두껍지 않고 스치는 느낌이 매끄러운 실크 느낌과 비슷한 천을 말한다.

매우 얄팍하기 때문에 힘없이 늘어지는 느낌이 강하고 구김이 잘 생기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중성적인 느낌의 라이더자켓 등과도 매치가 쉬워 의외로 선택의 폭이 넓다.[여친룩] 하객룩을 택할 때 고민하게 될 것이다.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신부보다 더 화려한 옷을 입지 않기 위해 배려할 점이 있기 때문이다.

전에는 웨딩드레스의 색깔이 하얀색과 유사한 밝은 계열도 많이 피하는 경향이었는데, 요즈음 베이지톤의 옷들도 허용되는 추세다.

그러나 결혼식 하객 옷은 웨딩드레스의 색과 거의 똑같은 흰색을 입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파란색, 빨간색 등 쨍한 원색 원피스 역시 피하는 것이 좋다.

차분한 색깔을 원피스를 선택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