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픽사베이)

항공권을 사면 항공권을 비싸게 사게된다. 이에항공권 싸게 예매하는 방법이 SNS에 알려지기도 했다. 그러나 항공권의 값은 고정돼 있지 않다.그러므로 항공권을 구입할 때 티켓을 예매한 예매처는 반드시 논의되어야 할 것이다. 항공권 예매하는 법안 이해해도 같이 여행을 가는 사람들끼리 좌석의 가격은 몇만원씩 차이가 나게 된다.

항공권 싸게 사는 노하우

1. 화요일에 구매하면 혜택이 팍팍

비행기 표는 예매 시기에 따라 값이 올랐다가 내려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든 일정을 마친 금요일에 항공권을 사러 간다. 그러나 금요일에 티켓을 예매하게 되면 비싼 가격을 주고 사야한다. 왜나햐면 항공권을 사는 사람이 그 때 몰려있기 때문이다. 특히 출장을 앞둔 사람들이 항공권을 금요일에 예매한다. 저렴한 항공권을 구하면 한 주가 끝나는 일요일이 좋다. 왜냐하면 그 이유는 항공사들이 주말까지 팔리지 않은 항공권을 저렴하게 팔기 때문이다. 또한 화요일에는 각종 할인 티켓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금요일에 출발해야 제일 싸고 일요일에 출발할 경우 가장 가격이 높다. 그러므로 비행기 티켓을 사는 시기와 출발하는 날짜도 항공권의 가격을 정해준다.

2. 쿠키 삭제 방법 알아보자

인터넷 방문 내역인 쿠키를 제때 정리해도 항공권의 가격이 변경된다. 반면 한 사이트에서 나가지 않고 반복적으로 갈 경우 항공권이 비싸진다. 만약 가려는 목적지가 핸드폰이나 컴퓨터에 보이면 비행기 표를 사려는 사람으로 판단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항공권을 사려면 쿠키 삭제 후 검색해야 한다. 쿠키 삭제하는 법은 쉽다. 딜리트·컨트롤·쉬프트 키를 누르고 항목을 선택한 다음 삭제해주면 된다. 만약 핸드폰으로 들어가거나 PC를 통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시크릿 모드'를 켜고 들어가는 것을 권장한다. 만약 아이폰을 사용한다면 먼저 '개인정보보호'를 누른 뒤 검색하는 것을 권장한다.

3. 경유 항공권 혜택 미리 찾아야해

경유 항공권은 느릴 수 있지만 항공권을 더 싸게 구입 가능하다. 경유와 직항은 가격의 차이가 약 20% 정도 나기 때문이다. 또한 각종 편의시설을 한 번에 겪을 수 있다. 특히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는 동남아시아에 있는 공항은 고객들이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만들기도 했다. 편의 서비스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예매하기 전 미리 찾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항공사마다 경유 혜택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경유 혜택을 자세히 보면 일일투어와 스파 등 다양하다. 경유 항공권을 구입하기 전 항공 요금 규정을 살펴봐야 한다. 또한 경유하는 곳의 스탑오버 시간을 알아보고 가는 것을 권장한다.

저작권자 © 내외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