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보인 '팬오션(028670)', 향후 선박 신규 운항으로 주가 상승할까

김지은 기자
기사승인 : 2020-03-02 11:23

▲(사진출처=ⓒ픽사베이)

팬오션(028670)이 일회성 비용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팬오션의 19년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187 억원(전년 대비 -5.2%), 512 억원(전년 대비 -2.3%)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IMO2020 도입을 대비해 탱크 청소와 VLSFO 주유 등의 작업 비용 발생이 시장 기대치 하회의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는 팬오션에 대해 "계절적 비수기인 지금이 동사 주가의 바닥이라는 판단"이라며, "코로나 19 사태가 마무리되고 중국 산업 생산이 정상화되면 이연되었던 원자재 수요가 나타나면서 벌크선 운임 또한 정상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선박을 신규 운항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약 843 억원, 126 억원 증가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말하면서 "이에 따라 동사의 주가도 현재를 바닥으로 점차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팬오션에 대한 투자의견은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5000원으로 기존대비 12.3% 하향 조정했다.

팬오션 3,875 ▲140
KSS해운 7,590 ▼40
동양고속 26,000 ▼150
현대글로비스 121,000 ▼2,000
제주항공 20,150 ▲50
티웨이항공 3,815 ▲75
인터지스 1,720 ▼20
한진칼 63,900 ▼3,300
한진칼우 55,800 ▼900
진에어 11,850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