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주말 코로나 19 확진 환자(병원직원) 1명 추가 발생

김현세 기자
기사승인 : 2020-02-29 15:22

충북도 전정애 보건 국장이 충북 11번째  확진자 발생에 따른 상황을 브리핑하고 있다. ⓒ 내외경제 TV/중부= 김현세 기자

충북 청주시 효성병원 직원 A모씨 (25.남)가 대구 고향에 다녀오면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북은 총 11명 청주시는 총 4명이 확진자가 발생했다.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에 있는 효성병원 의료기기 수리 직원 A모씨는 (25,남) 지난 22일 대구신천지 신도와 동선상에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중으로 3월 2일 해제 예정일을 앞두고 28일 효성 병원 선별 진료소에서 검체체취한 결과 29일 오전 12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 질본(질병관리본부) 으로부터 통보를 받아 22일부터 자가 격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병원 직원으로 13일차 검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가 격리 중에 있던 11번째 효성 병원 직원인 확진자는 15일부터 16일까지 고향인 대구를 방문했으며 이 도중에 대구 확진자와 동선에서 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본인은 확진자 접촉에 대해 기억을 못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 직원과 기숙사 동거인 2명과 또, 접촉했던 의료인과 간병인 등 역학 조사를 통해 확진 유.무 검체체취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도는 확진 판정을 받은 효성병원 A모씨에 대해 청주의료원으로 이송해 입원 격리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북도 보건 당국은 확진자 이동 동선 장소를 모두 방역 조치하고 접촉자 등을 파악해 조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 조사에 대해 충북도는 총 546명이 연락이 안 되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모니터링은 29일까지 확인하고 이후 경찰 협조를 받아 소재 파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도는 26일 기준 150개소에 대해 보건위생용품 샘플링 가격 조사를 시행한 결과 마스크 KF94 평균 2581원, 전주 대비 2.0% 상승, 마스크 KF 80은 평균 2303원 1매로 전주 대비 1.4% 상승, 손 소독제 평균 1만1661원/500ml, 전주 대비 5.5% 상승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매점의 경우 확진자 수 급증에 따라 마스크 수요가  다시 급증하고 있어 품귀 현상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