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코로나 확진자 두자리 수 증가 이시종 도지사 브리핑

주현주 기자
기사승인 : 2020-02-28 11:49

 

충북은 28일 현재 코로나 19 확진자가 두 자리수로 증가하면서 2차 감염이 전파되고 있어 지역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충북도는 28일 확진자와 접촉한 2차 감염자가 2명이 발생해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도내 보건 당국은 총 1204명 이 코로나 관리를 하고 있으며 확진자 10명, 접촉자 1091명, 의심 환자 5명, 자체 조사 170명이다.  

코로나 확진자 별 접촉수는 총 1072명으로 20일 ▲1번인 남 31세 국군수도병원 증평군인 접촉자 52명 감염경로 대구 신천지 교회 지인 접촉,  ▲ 22일 2번과 3번 청주 개인 택시 부부로 36세 남, 35세 여, 청주의료원입원 감염 경로 전주 친척과 접촉자 313명이다.

▲25일 4번 음성군 남 51세 감염 경로 이천시 장호원 공사현장 접촉  충북대병원입원 접촉자 3명,  ▲25일 5번 충주어린이집 교사 35세 여 감염경로 조사중(현재 GPS 확인 경찰과 조사중) 충주의료원 접촉자 277명, ▲25일 6번 청주시 24세 여 감염경로 조사중(현재 GPS 확인 경찰과 조사중) 충주의료원입원중이며 접촉자 126명이다.  

▲26일 7번 충주시 목행동 38세 여 주부 감염경로 (현재 GPS 확인 경찰과 조사중) 충주의료원 입원 총 접촉자 169명, ▲27일 8번 남 대구 북구 태전동 다녀온 후 발병 공군 부대 하사관 입원 병상 확인중, 접촉자 17명이다.  

▲27일 9번 환자 충북시 모 초등학교 행정실 군무 47세 남 감염경로 지인인 7번 환자와 접촉후 2차 감염에 의하 확진 충주의료원 입원 접촉자 115 명, ▲27일 10번 환자 공군하사관 감염경로 8번 환자와 친구 관계로 2차 감염 확진 입원 병상 확인 중이며 접촉자 조사 중으로 밝혀졌다.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관계자들과 코로나 19  대응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 내외경제 TV/충북=주현주 기자

충북도는 27일 기준 2263명에 대해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 1825건 양성 10건이며 428명에 대해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신천지와 관련돼 신도 7844명 중 5457명인 약 70%를 조사했으며 이중 유증상자는 54명 무증상자는 5403명으로 나타났으며 교육생은 총 1859명으로 신천지 관련 총 9703명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연락이 안되는 신도와 교육생은 경찰과 공조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사는 브리핑중 대구 환자들을 충북으로 받는 문제에 대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진행되는 일로 안 받을 수는 없으며 감염을 최소화 하겠다"고 답변해 대구,경북 환자 영입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충북도 공무원중 대구.경북을 다녀온 공직자는 14일이 미경과된 총 64명으로 대구 11명, 경북 53명이 다녀와 증상 여부 체크 및 연가 또는 재택 근무 조치 했다고 밝혔다.  

중국 유학생은 28일 21명 이 귀국할 예정이며 충북대 와 청주대 13명, 충청대 4명, 세명대 1명, 중원대 11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