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2월 23일 현재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누적관객수 300,710명, 33%의 예매율로 현재한국영화순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김용훈 감독의 신작으로 전도연,배성우,정가람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서 1917이 누적관객수 228,936명(26%)으로 일일 영화순위 2위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정직한 후보가 영화순위 3위를, 작은 아씨들, 클로젯이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또한 기생충, 수퍼 소닉, 하이, 젝시등도 예매율 순위에서 높은 순위츨 차지하며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월 19일 개봉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누적매출액은 2,598,703,470원으로 손익분기점까지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전국 991개의 스크린에서 4,595회 상영되고 있으며 당분간 흥행몰이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일일관객숫자는 어제보다 62% 증가한 95,339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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