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생활습관이 부른 녹내장 초기증상, "만 40세 이상이라면 1년에 한 번씩 검사"

박범건 기자
기사승인 : 2020-02-21 14:35

▲(출처=픽사베이)

많이 들어본 듯한 녹내장은 노화가 진행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최근 녹내장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확대되고 있는데, 스마트 기기 사용이 늘면서 발생 연령대가 낮아져 2·30대 녹내장 환자 비율이 점점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녹내장은 도드라지는 증상없이 이어져 가는 경우가 많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때문에 녹내장 증상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녹내장을 촉진시킬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이다.

녹내장이란?

녹내장이란 눈으로 받아 들인 빛을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 발생한다. 시신경 손상이 심해지면 실명까지 불러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녹내장은 주로 안압이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시신경 손상 및 이상증상이 녹내장의 주요 원인이다. 하지만 정상안압임에도 녹내장이 발생하는 녹내장도 있다. 보통 고도근시나 노화, 가족력 등으로 발생하거나 당뇨, 고혈압, 동맥 경화 등의 전신질환과 동반해 나타날 수 있다.

▲(출처=픽사베이)

녹내장 예방법

녹내장의 초기증상은 눈치 못 챌 정도로 미미하게 나타나므로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본인이 만 40세 이상이라면 매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가족력을 가지고 있다면 더더욱 정기검진이 중요하다. 은 평소 엎드려 책을 보거나 자는 등의 행위는 피해야 한다. 또한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이나 TV를 보는 것은 녹내장을 더 빨리 불러올 수 있다. 술, 담배, 카페인 등의 섭취를 줄이고 눈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