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2월 20일 현재 한국영화진흥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누적관객수 85,464명, 27%의 예매율로 한국박스오피스순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김용훈 감독의 신작으로 전도연,윤여정,정가람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서 정직한 후보가 누적관객수 1,157,660명(22%)으로 일일 영화순위 2위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1917이 영화순위 3위를, 작은 아씨들, 클로젯이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또한 하이, 젝시, 기생충, 숀더쉽 더 무비: 꼬마 외계인 룰라!등도 예매율 순위에서 높은 순위츨 차지하며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월 19일 개봉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누적매출액은 694,118,710원으로 손익분기점까지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전국 990개의 스크린에서 4,801회 상영되고 있으며 흥행몰이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일관객숫자는 어제보다 4,261% 증가한 77,756명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2월 19일 개봉한 하이, 젝시와 2월 19일 개봉한 숀더쉽 더 무비 꼬마 외계인 룰라!이 박스오피스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 하이, 젝시는 관객수 8,477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9,092명으로 6위를 기록하고 있다.숀더쉽 더 무비 꼬마 외계인 룰라!은 관객수 4,843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4,843명으로 8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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