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2월 15일 현재 한국영화진흥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정직한 후보가 누적관객수 376,847명, 41%의 예매율로 현재한국영화순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 정직한 후보는 장유정 감독의 신작으로 라미란,나문희,윤경호가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서 작은 아씨들이 누적관객수 229,203명(22%)으로 일일 영화순위 2위로 정직한 후보의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클로젯이 영화순위 3위를, 기생충, 남산의 부장들이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또한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수퍼 소닉, 조조 래빗등도 예매율 순위에서 높은 순위츨 차지하며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월 12일 개봉한 정직한 후보의 누적매출액은 3,102,316,310원으로 손익분기점까지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정직한 후보는 전국 1,095개의 스크린에서 5,335회 상영되고 있으며 흥행몰이를 할 것으로 예측된다. 일일관객숫자는 어제보다 35% 증가한 144,582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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