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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조계현 목사 남편과 띠동갑 나이 차이, 프러포즈 거절당했다"
등록일 : 2020-02-14 21:45 | 최종 승인 : 2020-02-14 21:45
김율이
사진출처=이유리 인스타그램

[내외경제=김율이] 탤런트 이유리가 14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면서 그의 남편 조계현 목사와의 러브스토리가 재조명됐다.

 

이유리는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독특한 닭개장 레시피를 선보였다. 그는 "이 닭개장 레시피는 사실 제 레시피는 아니고 6.25 전부터 있던 거다. 친구 할머니 레시피를 닭개장으로 바꾼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이영자를 위협하는 시장 만두 먹방도 선보였다. 만두를 한 입에 넣은 채 먹지 않은 척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만두 두 개를 햄버거처럼 겹쳐 먹는 등 44차원 매력을 뽐냈다.

사진출처=이유리 인스타그램

앞서 이유리는 지난해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조계현 목사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고백하기도 했다. 이유리는 남편 조계현 목사와의 결혼 이유에 "목사인 시어머니가 너무 좋은 분이라 가족이 되면 좋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4년간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 내가 먼저 놀이터에서 프러포즈를 했다. 하지만 남편은 `띠동갑`이라는 나이 차이와 연예인이라는 직업으로 본인은 가지고 논다고 생각해 고백을 거절했다. 하지만 이후 진지하게 결혼 얘기를 했고 1년 교제 후 결혼했다"고 덧붙였다.

 

1980년생인 이유리는 올해 나이 41세, 남편 조계현 씨는 올해 나이 53세로 두 사람은 12살 나이 차이를 극복해 지난 2010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편, 탤런트 이유리가 출연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