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강남 보건의료단체장들과 전현희 의원, '코로나 19(COVID-19)'로 침제한 지역경제 활성화 행보 나선다
등록일 : 2020-02-14 02:28 | 최종 승인 : 2020-02-14 02:41
이승협
전현희 의원 

[내외경제=이승협 ]  

 

[내외경제TV=이승협 기자] 전현희 의원(서울 강남을)이 오늘 13일(목) 낮 12시 30분, 강남구의사회장, 강남구치과의사회장, 강남구한의사회장, 강남구약사회장을 비롯한 보건의료 단체장들과 함께 강남구 소재 한일관에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 19') 3번째·6번째 확진 환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강남구 소재 한일관은 지난 5일(수)까지 자발적으로 휴점하고, 수차례의 보건소/자체 방역을 시행한 이후 6일(목)부터 재영업을 시작했으나 '코로나 19의' 여파로 손님이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강남구 의사·치과의사·한의사·약사회장들은 의학적 관점에서 확진자가 다녀갔다고 하더라도 방역조치를 하고 일정 시일이 지난 영업소의 경우 지역사회에서 '코로나 19'에 대한 지나친 공포를 가질 필요가 없다고 시민들을 안심시킬 예정이다.

치과 의사 출신인 전현희 의원은 "대기 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는 대부분 이틀 정도 후면 자연적으로 소멸하기 때문에 방역을 한 이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며, "지나친 걱정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지역경제가 침체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현희 의원은 "강남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코로나 19'를 예방하고, 지역전파를 막기 위해 SRT 수서역 등 전파거점 가능지역의 방역점검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강남 주민들께서는 예방수칙을 잘 지킨다면 우리 동네 가게와 식당을 이용해 주셔도 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현희 의원은 '코로나 19'의 지역전파를 차단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SRT 수서역,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남구보건소,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및 코엑스와 대한의사협회를 연이어 방문하여 방역점검 및 대책을 협의하고, 지역전파 방지를 위한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