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호남고속도로 익산인근 오전 6시 트럭 2대-승용차 3중 추돌...2명 다쳐
등록일 : 2020-02-13 11:41 | 최종 승인 : 2020-02-13 17:44
송영훈
▲사진 = 호남고속도로 전북 식산시 인근  ㅎ화물차와 승용차 3중 추돌 현장 <사진=도로공사 캡쳐> ⓒ 내외경제 TV/=  송영훈 기자

[내외경제=송영훈] 호남 고속도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2명이 경상을 입고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돼 인근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13일 오전 6시 38분경(소방서와 경찰서 신고시간)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82㎞ 지점 전북 익산 부근에서 트럭 2대와 승용차 1대가 3중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도축한 돼지를 실은 5톤 트럭 1대가 도로에 전도되고, 나머지 트럭 1대는 추돌충격에 밀려 방음벽에 충돌하면서 차량 운전자 2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날 사고 여파로 사고지점 구간이 1시간 가량 정체 현상을 빚기도 했다.

경찰은 차량에 탑재된 블랙박스와 운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