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북 보은군 마로면, 인재양성 우리 손으로
미로장학회, 장학생 5명 선발해 450만 원 지급 격려
등록일 : 2020-02-13 13:18 | 최종 승인 : 2020-02-13 17:22
주현주
▲사진=마로장학회 한정환 회장과 임원 및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내외경제=주현주]  

충북 보은군 마로면 마로장학회가 면 단위 장학회로는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지역인재 양성에 온갖 정성을 기울이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마로장학회는 13일 마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5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학업에 더욱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로장학회는 장학금 지급을 통해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교육여건 보완 및 이에 따른 인구유입을 통한 지역발전을 목표로 지난 2013년 창립해 꾸준히 장학기금을 마련해 전달해 오고 있다.

마로장학회는 올해도 어김없이  대학생 2명, 고등학생 3명등 5명의 학생에게 총 450만원을 전달했다.

한정환 회장은 장학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앞으로도 지역 후배들의 학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구자혁 학생은 "학업에 더욱 정진해 지역 사회로부터 받은 은혜를 보답 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