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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나이 42세에 낳은 늦둥이 아들 로하 위해 다이어트 결심 "이번엔 달라"
등록일 : 2020-02-13 23:10 | 최종 승인 : 2020-02-13 23:10
김율이
사진출처=정준하 인스타그램

[내외경제=김율이] `식신` 정준하가 다이어트에 재도전한다.

 

정준하는 13일 KBS 2TV `해피투게더4` 2020년 습관 성형 프로젝트 `아무튼, 한 달`의 첫 실험 `건강한 바디 디자인` 1탄에 출연했다. `건강한 바디 디자인` 실험은 정준하와 전현무, 조세호, 홍현희가 피실험자로 참가해 건강한 몸을 위한 이들의 치열한 30일이 그려진다.

 

정준하는 "나이 42세에 낳은 늦둥이 아들 로하를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극단적 식단, 극단적 운동을 제시하는 다이어트가 아닌 먹어도 되고, 술도 마셔도 되는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며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출처=정준하 인스타그램

1971년생인 정준하는 올해 나이 50세로, 아내인 재일동포 승무원 야기니니와 10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2년 결혼, 2013년 아들 정로하를 얻었다.  

 

그는 지난 2013년 극단적인 다이어트 식단으로 한 달 동안 18kg 감량에 성공했었다. 하지만 무리한 다이어트로 `정촛농`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요요현상이 와 "다시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한편, 50대 가장 정준하의 다이어트 도전기는 13일 밤 11시 10분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