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드레스 '2억 6,000만 원'? '기생충 열풍'에 배우 복장부터 쓰레기통까지 화제

배명훈 기자
기사승인 : 2020-02-13 10:34

사진=조여정 인스타그램

'기생충'이 아카데미 4관왕으로 열풍을 만들고 있는 가운데 '조여정 드레스'를 시작으로 출연진과 헐리우드 스타들의 복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조여정은 아보아보의 컬러블록 드레스에 다미아니의 2억 6,000만 원대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했다. 박소담은 가격 미정인 샤넬의 핑크 드레스를 착용해 품격을 높였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두 배우의 모습이 퍼지자 조여정의 드레스에 대해 아쉽다는 의견도 일부 존재한다.

기생충 출연진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은 헐리우드 스타들은 '차원'이 다른 액세서리와 드레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여우주연상 후보로 참석한 배우 샤를리즈 테론은 21캐럿 이상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했다. 총 165개 다이아몬드가 정교하게 세팅되어 눈부시게 빛나는 것이 특징인 이 제품은 '티파니 2020 하이 주얼리 FALL 컬렉션'이다. 이 목걸이의 가격은 약 한화 5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주제가상 시상자로 참석한 갤 가돗은 76캐럿 이상의 화려한 티파니 클라라 목걸이를 착용했다. 이 목걸이는 티파니의 장인들이 11캐럿이 넘는 타원형 다이아몬드를 만들기 위해 2년 동안 작업한 작품이라고 알려졌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출연진의 복장은 물론 소품으로 등장한 쓰레기통까지 화젯거리로 만들고 있는 기생충 열풍에 광고계와 충무로 역시 초유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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