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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호아킨 피닉스, 11살 나이 차 '루니 마라'와 데이트 공개
등록일 : 2020-02-13 09:29 | 최종 승인 : 2020-02-13 09:29
배명훈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내외경제=배명훈] 영화 '조커'로 아카데미 트로피를 차지한 배우 호아킨 피닉스가 연인인 배우 루니 마라와 시상식 직후 찍은 데이트 사진을 공개해 두 연인에 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호아킨 피닉스는 지난 9일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조커'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공식연인이자 약혼녀인 루니 마라와 함께 시상식에 참석했던 그는 시상식이 끝나자 햄버거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작가 그렉 윌리엄스는 이날 자신이 촬영한 두 연인의 모습을 SNS에 공개됐다. 채식주의자인 두 사람은 미국 LA 몬티스 굿 버거집에서 채식 버거를 먹었다.

두 사람의 편안한 모습 역시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시상식에서 입은 복장 그대로이지만 루니 마라는 드레스에 컨버스 운동화를 신고 있다. 호아킨 피닉스는 트로피를 바닥에 두고 버거를 맛있게 먹고 있다. 톱 스타임에도 보여주는 호탈한 데이트에 많은 팬이 훈훈한 미소를 짓게 했다.

호아킨 피닉스와 루니 마라는 11살 나이 차 커플로 LA에서 함께 살고 있다. 지난 2017년 열린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호이킨 피닉스가 영화 '유 워 네버 리얼리 히어'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후 루니 마라를 껴안은 모습이 공개되며 공식 커플이 됐다. 이날 두 사람은 시상식 내내 함께 앉아서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두 사람은 영화 '허'(Her)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고 영화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에서 각각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정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