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 33세 나이에 "학력 버리고 유튜버 된 사연은.."

김율이 기자
기사승인 : 2020-02-13 09:16

사진출처=도티 인스타그램

구독자 254만 명의 크리에이터 도티가 tvN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에 출연해 그가 유튜버 된 사연이 재조명됐다.

 

도티는 지난해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어렸을 때부터 김연아 선수 팬이었다. 팬 영상을 만들기 위해 영상 편집 기술을 배우다가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를 만들고 싶었다. 전역하자마자 유튜브 구독자 1000명을 만들어 자기소개서에 특별한 한 줄을 만들고자 했다"며 유튜버가 된 사연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또 현재 직접 회사를 운영 중인 도티는 연봉에 대한 질문에 "기업 연 매출은 200억 원이다. 3000여 개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하나 당 5000만 원 이상 수익을 낸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는 "정직원만 100여 명으로 소속된 크리에이터만 200팀이다. 한 달에 40여 개 정도의 동영상을 업로드한다. 이중 가장 많이 재생된 영상은 하나에 800만 원 정도 된다"고도 밝혔다.

사진출처=도티 인스타그램

1986년생인 도티 본명은 나희선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도티 학력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뇌섹남`으로 지난 2013년 유튜브 채널 도티TV 운영을 시작했다. 한국전파진흥협회에 따르면 도티가 운영하는 `도티TV` 1년 조회수는 4억693만회다. 이를 1년 수익으로 따지면 4억 8832만 원으로 전해졌다.

 

한편, 도티가 출연하는 대한민국 뇌섹 대결 tvN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