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100세를 부르는 이름 `상수`, 다른 나이 이칭은?
김율이 기자
기사승인 : 2020-02-12 22:06

사진출처=Gettyimagesbank

`100세를 부르는 이름`이 12일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제됐다. 

 

이날 가수 채연은 상식퀴즈에 도전, 9단계 `100세를 부르는 이름` 문제를 터키 출신 알파고와 풀었다.

사진출처=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100세를 부르는 이름` 문제의 정답은 `상수`였다.  `상수` 뜻은 병 없이 하늘이 내려준 나이를 의미한다.

 

또 15세를 부르는 이름은 `지학`으로 학문에 뜻을 두는 나이를 말한다. 

 

16세는 `과년`으로 혼기에 이른 여자의 나이를 뜻하고, 20세는 남자의 경우 `약관`으로 갓을 쓰는 나이, 여자는 `방년`으로 꽃다운 나이를 말한다. 

 

아울러 30세는 `이립`으로 마음이 확고하게 도덕 위에 서서 움직이지 않는 나이를 말하며, 40세는 `불혹`으로 세상 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는 나이를 의미한다. 

 

50세는 `지천명`으로 하늘의 명을 깨닫는 나이, 60세는 `이순`으로 귀가 순해져 모든 말을 객관적으로 듣고 이해할 수 있는 나이를 말한다. 

 

61세는 `환갑`으롤 태어난 간지의 해가 다시 돌아온다는 뜻이 담겨 있다. 

 

이어 62세는 `진갑`으로 다시 60갑자가 펼쳐진다는 의미가 있고, 70세는 `고희` 또는 `종심`으로 뜻대로 행해도 어긋나지 않는다는 의미다. 

 

또 70세는 `망팔`로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 80세는 `산수`로 나이 80세를 이르는 말이다. 

 

81세는 `망구`로 90세를 바라본다는 뜻이고 90세는 `졸수`, 91세는 `망백`으로 100세를 바라본다는 의미가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