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아내 장정윤 작가에게 `경제권` 넘겼다, 용돈은 없어"

김율이 기자
기사승인 : 2020-02-12 21:42

사진출처=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승현이 12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면서 그가 밝혔던 경제권 이야기가 다시 화두에 올랐다. 

 

이날 `살림남2`에는 김승현 아버지와 손녀 수빈이 젊음의 거리 신촌에서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정보다 일찍 도착한 수빈은 맛있는 것도 먹고 쇼핑도 하자며 데이트를 제안해 두 사람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출처=KBS 2TV `해피투게더 4`

앞서 배우 김승현은 지난 1월 16일 KBS 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아내에게 경제권을 넘겼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그렇게 해야 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라며 "따로 개인적으로 행사가 있을 때는 어느 정도 십 단위 내외로 제가 쓰고, 백 단위는 아내에게 준다. 그 돈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981년생인 김승현은 올해 나이 40세, 아내 장정윤 작가는 올해 나이 30대 중반으로 알려졌다. 스무 살에 딸을 얻은 미혼부 김승현은 지금은 성년이 된 딸 수빈을 키워왔다. 또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는 임신 의혹이 불거졌었는데, 이는 거짓 루머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