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2월 12일 현재 영진위 발표자료에 따르면 클로젯이 누적관객수 834,564명, 44%의 예매율로 한국박스오피스순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 클로젯은 김광빈 감독의 신작으로 하정우,김시아,허율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서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이 누적관객수 311,162명(15%)으로 일일 영화순위 2위로 클로젯의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남산의 부장들이 영화순위 3위를, 히트맨, 기생충이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또한 조조 래빗, 극장판 미니특공대: 공룡왕 디노 , 페인 앤 글로리등도 예매율 순위에서 높은 순위츨 차지하며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월 5일 개봉한 클로젯의 누적매출액은 7,235,945,680원으로 손익분기점까지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클로젯은 전국 1,112개의 스크린에서 5,688회 상영되고 있으며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된다. 일일관객숫자는 어제보다 5% 감소한 74,612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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