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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52개 경로당 대상 코로나 감염 예방교육
등록일 : 2020-02-12 11:23 | 최종 승인 : 2020-02-12 11:24
박기동
▲사진=장마면 소재 남유경로당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창녕군.[제공/창녕군]

[내외경제=박기동] [내외경제TV/경남=박기동 기자]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이 건강취약계층인 관내 52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예방관리, 불안감 등 심리적 문제해결을 위한 교육에 나섰다.

 

군은 이 감염증이 지역사회로 전파되지 않게 지난 10일부터 관내 각 경로당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특징과 예방수칙을 교육했다.

 

또 감염증 예방교육과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육, 통합건강서비스 설명, 건강상담, 마스크 배부 등 노인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교육을 통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외출, 의료기관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예절 등을 강조했다.

 

최원규 창녕보건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행동수칙을 꼭 지키고 감염증 고위험국 방문 후 14일 이내에 이상증상 감지시 창녕군보건소, 질병관리본부로 상담하고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