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나'로 돌아온 한희정, '최상남' 한주완과 무슨 사이?

배명훈 기자
기사승인 : 2020-02-12 10:57

사진=한희정 인스타그램

가수 한희정이 4년여 만에 미니앨범 '두 개의 나'로 돌아온 가운데 배우 한주완이 한희정의 동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가수 한희정은 1979년생으로 올해 41살이 됐다. 남동생 한주완은 1984년생 36살로 5살 차이 남매다. 한주완은 시청률 48.3%를 기록한 KBS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최상남 역을 맡아 유명세를 얻었다.

한주완은 평소 소신 있는 발언을 주저하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지난 2013년 KBS 연기대상에서 수상하며 "공공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요즘 따라 애쓰고 있는 아버지들이 많이 계십니다"라며 "노동자 최상남을 연기한 배우로서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라고 발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적 이슈에 대한 생각을 숨김없이 공개하고 있다.

누나 한희정은 박혜경이 1대 보컬을 맡았던 밴드 '더더'의 2대 보컬로 유명세를 얻었다. 이후 꾸준한 음악 활동을 해왔으며 친근하고 편안한 보컬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한주완 페이스북

한편, 한희정의 새 앨범은 어쿠스틱한 성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기타보다는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사운드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수 김사월, 이아립 등 인디 뮤직 시장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들이 피처링 가수로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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