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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역복지 우수사례 배우기 전국서 방문
등록일 : 2020-02-12 01:28 | 최종 승인 : 2020-02-12 01:28
박기동
▲사진=창녕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창녕군 우수사례 설명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창녕군]

[내외경제=박기동] [내외경제TV/경남=박기동 기자]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의 지역복지 우수사례가 전국으로 소문난 가운데 각 지자체들의 요청 등이 이어지면서 타 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 10일 창녕군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을 방문, 우수사례 설명회를 들었다.

 

이 설명회는 대구광역시 수성구의 요청에 따라 진행됐으며 수성구의 행복나눔과 직원 5명이 참여해 사례설명,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창녕군 신선정 희망복지담당주사의 설명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서비스',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과 자원관리' 등 주요 추진사례와 함께 참석자 간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대구 수성구 김현분 사례관리팀장은 "창녕군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교육과 논의과정을 통해 사업을 펼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월에도 경남 밀양시에서 창녕군의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추진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다녀갔으며 군의 우수사례는 보건복지부가 발행한 '2019년도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사례집'에도 수록돼 전국 자치단체에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