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2월 11일 현재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클로젯이 누적관객수 759,937명, 48%의 예매율로 한국영화순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 클로젯은 김광빈 감독의 신작으로 하정우,허율,김남길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서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이 누적관객수 286,604명(16%)으로 일일 영화순위 2위로 클로젯의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남산의 부장들이 영화순위 3위를, 히트맨, 조조 래빗이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또한 인셉션, 페인 앤 글로리, 극장판 미니특공대: 공룡왕 디노 등도 예매율 순위에서 높은 순위츨 차지하며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월 5일 개봉한 클로젯의 누적매출액은 6,620,985,280원으로 손익분기점까지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클로젯은 전국 1,094개의 스크린에서 5,606회 상영되고 있으며 당분간 흥행몰이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일관객숫자는 어제보다 58% 감소한 78,756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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