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육중완 "장미여관 해체 이유, 각자 원하는 방향이 달랐을 뿐"
등록일 : 2020-02-11 20:35 | 최종 승인 : 2020-02-11 20:35
김율이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내외경제=김율이] `육중완 밴드` 가수 육중완이 11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하면서 그가 소속됐던 장미여관 해체 이유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니가 알던 내가 아냐! 구민아빠` 특집으로 배우 김정태와 심지호, 가수 육중완과 일라이가 출연했다. 육중완은 `나 혼자 산다` 출연진 중 유일한 결혼 졸업자로 "다음 결혼 졸업자는 누가 될 것 같냐"는 MC김숙의 질문에 "기안84"라고 답했다.  그는 기안84 선정 이유에 대해서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1980년생인 육중완은 올해 나이 41세로, 지난 2011년 밴드 장미여관으로 데뷔했다.  하지만 장미여관은 지난 2018년 11월 멤버 간 갈등 끝에 7년만에 해체됐다. 이에 육중완은 지난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장미여관 해체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장미여관 해체 당시 멤버였던 임경섭은 자신의 SNS에 "장미여관은 해체가 아니라 분해됐다. 육중완과 강준우가 나머지 세 사람에게 장미여관에서 나가달라고 했다"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육중완은 "밴드는 연애, 결혼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처음엔 마음이 잘 맞지만 점점 대화가 줄어가고 그렇게 이혼까지 가게 된다"고 답했다.

 

한편,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