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충북 지역 민주당 총선 출마자, 중앙당 공심위 11일 열려
등록일 : 2020-02-11 13:03 | 최종 승인 : 2020-02-11 13:03
주현주
투표 이미지 

[내외경제=주현주]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충북 지역 예비후보

더불어 민주당 충북지역은 4.15 총선을 맞이해  청주시 4개 지역과 그외 시군 지역 4개 지역이 선거에 들어간다. 

지난 9일까지 예비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및 적합도 조사를 실시해 이 조사를 바탕으로 공심위가 열릴 예정이다. 

11일 예비 후보 공심위가 열리는 곳은 충북도 전역으로 1인당 약 3분씩 발표후 질문으로 공심위 면접이 열린다. 

공심위는 예전과 다르게 전자 채점 방식으로 점수 수정이 불가하며 여론조사 결과와 합산해 후보 적합도등이 계산돼 공천전략지역과 경선지역으로 분류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의 복수 후보가 있는 곳은 ▲동남4군(보은,옥천,영동, 괴산군)의 성낙현, 곽상언 예비후보, ▲청주시 상당구 정정순, 이현웅, 김형근 예비후보, ▲중부3군(진천.음성,증평) 임해종, 박주신, 김종국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청주시 상당구는 한때 이현웅 예비후보와 김형근 예비후보간 후보단일화에 대한 의견이 오갔으나 현재는 모두 결렬된 상태로 단일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시 서원구는 오제세 현의원과 이장섭, 이광희예비후보, ▲충주시는  박영태, 박지우, 김경욱, 맹접섭, 허권회 예비후보가 등록해 경쟁율이 가장 높다. 

▲제천.단양은 이후삼 현의원과 이경용 예비후보가 당내 내부경쟁을 벌이고 있다. 

▲단일후보로 예상되는 곳은 청주시 흥덕구는 도종환 현의원이 청원구는 변재일 현의원이 5선에 도전한다.

더불어민주당은 11일 부터 13일 까지 공심위를 열어 후보 적합도 등 경선 지역과 전략 지역을 결정해 이달 말까지 최종 총선 후보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기호 2번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및 내부 경쟁 

자유한국당은 여당인 민주당에 비해 상대적으로 후보군이 엷어 경선으로 진행되는 곳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시 상당구 정우택 현의원에 윤갑근 전 고검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청주시 흥덕구는 김양희 전도의장에 김정복 전 도의원. 이규석 전 도당사무처장이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화롱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설로 떠돌지만 신용한 전 도지사 후보 투입설이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다. 

▲서원구는 6전7기로 배수진을 친 최현호 예비후보에 최영준 변호사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도전장을 내밀었다. 

▲청주시 청원구는 황영호 전시의회 의장과 장윤석씨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중부3군(진천,음성, 증평군)은 경대수 현의원과 이필용 전군수가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동남4군(보은,옥천,영동, 괴산군)은 박덕흠 현 의원이 충북 최초로 지난 3일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고 표밭을 다지고 있다. 

▲충주시는 이종배 현의원이 3선에 도전하고 있으며 예비후보 등록자는 없다.  ▲제천 단양은 지난 보궐선거에 석패한 엄태영 예비후보가 단독 으로 재 도전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