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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수지 "나이 세 살 어린 남편과 결혼 후 첫 명절, 시아버지에 술주정"
등록일 : 2020-02-11 20:55 | 최종 승인 : 2020-02-11 20:55
김율이
사진출처=이수지 인스타그램

[내외경제=김율이] 개그우먼 이수지가 11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하면서 그가 고백했던 과거 웃픈 이야기도 화두에 올랐다.

사진출처=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개그우먼 이수지는 11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가정사를 털어놨다. 그는 작년 연예인 가족들의 `빚투` 논란이 연이어 보도되던 당시, 한 시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유년시절부터 최근까지 이어진 아버지의 거듭된 사업실패로 온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살아왔다는 이수지는 스무 살 때부터 생업에 뛰어들어야 했다. 개그우먼 이수지는 남편과의 결혼식에서도 빚쟁이들이 찾아오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털어놨다. 

 

앞서 개그우먼 이수지는 지난해 4월 KBS 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결혼 후 첫 설 명절 때 시아버지 앞에서 술주정을 부렸다. 시어머니께는 설거지도 시켰다"며 초보 며느리의 역대급 실수를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1985년생인 개그우먼 이수지는 올해 나이 36세로, 지난 2008년 SBS 공채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또 개그우먼 이수지 남편 김종학 씨는 올해 나이 33세로 두 사람은 세 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12월 결혼했다. 

 

한편, 개그우먼 이수지와 남편 김종학 씨의 이야기는 11일 밤 8시 55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방송된다.